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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때 필요한 것 (Q-CODE, RAT, 외국인은 K-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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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때 필요한 것 (Q-CODE, RAT, 외국인은 K-ETA)

 

여러분!! 저 6월달에 한국가요..!!

한국갈때 필요한 것들 알아볼까요?

한국 국적인 경우 두 가지만 챙기면 됩니다!

 

1. Q-CODE 등록

 

 

큐코드는 검역정보를 사전에 입력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Q-code - Quarantine covid19 defence

 

cov19ent.kdca.go.kr

 


백신을 3차까지 맞고 큐코드를 미리 등록했다면 격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큐코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7일간 격리를 해야 하니 내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필수입니다!

 

백신을 2차까지 맞으신 분들은 18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격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2차 맞고 180일이 지나셨는데 3차를 안맞으신 분들은 격리 대상입니다 ㅠㅠ

 

QR코드를 이메일로 받아서 핸드폰에 저장하고 가셔도 되고, 불안하시면 출력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

 

혹시나 인터넷이 안되거나 핸드폰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출력해서 지참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신속항원검사(RAT)


5월 23일부터 PCR 대신 RAT가 가능합니다.

 

물론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해줘야하죠.

 

보통 15분에서 30분정도면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클랜드에서 검사받는 분들은 노스쇼어에 한국인이 하는 노스메드 약국 추천드려요!

 

예전에 PCR 검사도 빠르고 저렴하게 진행해 주셨는데 이번 RAT도 35불에 빠르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

 

검사 결과지도 이메일이 아닌 꼭 페이퍼로 들고 공항에 가세요.

 

 

 

 

 

 

 

+)외국인인 경우, 위 두 가지에 K-ETA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K-ETA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어플을 다운받아서 신청하면 됩니다.

 

 

K-ETA 신청하는 법 - K-ETA의 모든 것 (신청자격, 신청방법, 절차 등)

K-ETA 신청하는 법 - K-ETA의 모든 것 (신청자격, 신청방법, 절차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인이 한국 여행 시 신청하셔야 하는 K-ETA에 관해 자세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review-jjoshu.tistory.com

 

요즘 신청자가 많아 약 72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니 미리 신청하세요!

 

한 번 신청하면 2년간 유효하고, 90일 이하 방문하시는 데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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